저 아들 낳았거든요
너무 이뻐요 하는짓도
근데 그 이쁜짓이 내가 모자르게 행동해서
이쁘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뱃속에 있었을때 하나도 내 자식 같은 느낌은 없었어요 그래서 임신하고도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는데
태어나니깐 눈치가 너무 빨라요....
그래서 너무 더 안쓰러워요.....
저는 아기가 점점 이뻐보이는데
아가는 눈치가 너무 빨라서 내가 방전됐을때
힘들때 다 알아 차리는거 같아요...
어린이집 보냇는데 잘 울지도 않아요....
저진짜 나쁜 엄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