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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려고 누나 방패막이했어..

ㅇㅇ |2026.03.08 13:18
조회 4,507 |추천 1
내가 6살 때였어..

엄마가 운전하는 트럭에 누나랑 같이 탔어.

나는 조수석에 타고 누난 가운데 의자에 탔어.

중앙선 있는 양쪽방향 1차선도로인데

반대차가 중앙선 넘어왔어.

엄마가 급하게 차를 왼쪽으로 돌렸어.

왜냐면 양쪽 도로옆은 개천이었거든..

상대차 운전석과 우리트럭 조수석 방향이 충돌했고

난 급하게 옆에있던 누나 잡아당겨서 방패막이 해서 살았어.

누난 그 자리에서 죽었어.

20년이지난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후회돼..

추천수1
반대수19
베플ㅇㅇ|2026.03.09 00:04
6살짜리가 교통사고 나는 찰라에 분명 같은 방향으로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보다 작은애도 아니고 누나를 자기 방패막으로 삼을 수 있다생각함? 소설이냐~망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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