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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효율적인 만남

ㅇㅇ |2026.03.08 22:58
조회 8,313 |추천 1
나만 공감되나요

남주외모는 좀 다르지만

그외 스펙도

물론 디테일은 다르지만

정말 정신못차릴것같이 빠져드는 남자와

너무너무 잔잔해서 아무느낌없는것 같기는 하지만 좋

은 사람이라는 건 분명한 남자....

전 후자랑 결혼했는데

반전은 이남자가 결혼전엔 1도 안그러더니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종종 제속터지게 하네요

그래도 정말 좋은 남자인건 맞아요

속터지는 이유는 저때문이에요

제가 비교하거나 제가 남편에게 너무 엄격해서

그런거 알아서 하나씩 맘을 내려놓고 사는중이에요

여러분은 어떨꺼 같나요? 설레는 남자vs 편안한 남자

어떤 선택을 하던 해피엔딩일까요..

ps 연애때는 1도 설렌적 없는데

막상 결혼 해서는 가뭄에 콩나듯 설렘이 아주잠깐은

스치듯 지나가기도 해요 전 좋은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ㅇㅇ|2026.03.10 12:55
설레던 남자와 편안해지길 원함
베플|2026.03.10 12:57
난 내바닥을 다 보여줄수 있는 사람이 좋음..잘보이려 가식 떨어야 하고 내 자신을 숨기는 연애는 너무 힘들더라 그냥 내 모든걸 내려 놓아도 사랑해주고 안정감 주는 연애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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