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결혼준비 전 과정
쓰니
|2026.03.09 08:47
조회 16,667 |추천 7
안녕하세요...다른게아니라..
남자친구가 이번에 승진을해서 상여금도 많이 받아서이 회사에 오래 다닐 생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회사가 없어질판인데 없어지면 저는 본가쪽으로 내려가려고 했습니다.이 얘기도 남자친구 승진 결과 나오기전부터 했던내용이라 알겠다고했구요.
갑자기 기대도 안했던 승진이 되더니 2년 전세 아파트를 계약을할꺼래요.거기에 저보고 보태달라고 하더라고요.아파트로 가는건 저도 승진이되면 가능하다라고 말도 했었는데,, 본인이 가지고있는돈과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충분히 전세 계약 가능한데저보고 딱 금액을 정해서 5천만원을 보태래요..
전 남자쪽이 집 해오고. 여자가 혼수 해온다는걸 생각하는사람이라 분명 이렇게 얘기했을땐 말없다가 갑자기 저렇게 나오니까 당황스러워서요..혼수까지 내가 준비하냐 했더니 저는 그냥 5천만원만 준비하래요.본인이 가구까지 책임지겠데요..그리고 어차피 2년 전세라 계약끝나면 돌려받을수있어서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상견례도 안하고, 아무 계획없다가 미리 집을 구해놓고 결혼준비를 하는건지..궁금합니다.
- 베플ㅇㅇ|2026.03.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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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바보야? 아직 결혼한게 아니고 혼인증명서가 있는것도 아닌데 뭘 믿고 5천을 딱줘? 명의는 반반할꺼야? 반반해도 타인한테 묶여있음 집팔고 싶어도 못파는 상황와.. 결혼하기 전까지 멍청한짓 하지마
- 베플qre|2026.03.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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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들어가기전까진몰라요돈보태지마세요
- 베플ㅇㅇ|2026.03.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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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 돈 뜯어낼 작정 한거 같아요
- 베플ㅇㅇ|2026.03.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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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도 이혼하는세상인데 뭘믿고 보태줘. 파토나면 골치아파진다. 뭐든지 정확해지면 그때 행동하는거야. 그래도 해줄거면 5천 입금할때, 전세보증금이라고 표기해서보내고 문자나 카톡으로 나중에 돌려받을수 있다고했잖아 그거 믿고 전세보증금 일부 보내 라는 등의 증거를 남겨 그래야 혹여 나중에 문제생길때 법적절차통해서 받을수 있으니까... 물론 뭐 결혼도하고 잘 되면 더 없이 좋은거겟지만
- 베플ㅇㅇ|2026.03.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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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날잡아놓고 전셋집 구하는것도 아니고 양가 인사도 안했는데 돈보태라 하는놈 정상 아니다 막말로 5천 보내줘도 맘먹고 해먹을려면 월세로 계약해놓고 그돈으로 흥청망청 쓰다 잠수타면 어쩔래 ? 경찰고발 안된다 변호사 사서 채무소송 벌여야되고 소재 찾아야되고 맘먹고 해먹을려면 그렇다고 냄새가 나 예식장 잡은것도 아닌데 돈달라고 하는게 사짜 냄새가 많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