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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복수한다고 일부로 발망치하는 친구

쓰니 |2026.03.10 22:49
조회 12,252 |추천 54


친구가 성격도 털털하고 좀 테토녀기질이 강한 친구입니다

복수기질(?)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아랫집 초딩들이 날마다 피아노를 친다며

한 5년됐데요 처음엔 애들이 어리니 좀만 치다말았는데 요즘 너무심하다고…

처음엔 불만만 내비치더니 이젠 ㅌ미칠것같다며 아랫집애들 죽여버리고싶다고 카톡이와용..

저번에 놀러갔을때 들어보니
어떤곡을 치는지 전문가가오면 악보도 쓸수잇을만큼 적나라하게 다 들리긴 하더라구요

소리가 전자피아노가 아니라 찐 피아노인…


한 6시부터 8시까지 치는것같았어요 늦으면 9시까지?

똑같은곡만 치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한 10시쯤되더니 할게있다며 일어나선
일부로 거실이랑 안방을 뒷꿈치로 쾅쾅찍으며 걷는거에요
제가 하지마라 했는데
“아랫집애들은 당해도 싸다며 지들이 먼저시작햇다 윗집인 내가 갑이다” 라며

경비실에 전화올때까지 뛰고 전화받고나서도 뛰고… 혼자 발아파서 못하겠다할때까지 걷고 뛰어요

근데 이짓을 거의 맨날한데요


전 이해가 안되는데…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으면 이럴수도있는건가요?

추천수54
반대수17
베플ㅇㅇ|2026.03.11 18:30
니가 친구면 같이 뛰어줘라
베플ㅇㅇ|2026.03.11 18:48
너같은건 친구도 아니다! 얼마나 힘들 면 그렇게하겠냐 뒷구뇽으로 친구 뒷땀이나까고 나같았으면 더 심하게 했을꺼다 밤 9시까지 피아노 소리 들으면 성인군자도 미친개가된다 무늬만친구뇬아
베플ㅇㅇ|2026.03.11 18:49
???그럼에도 피아노를 친다는건 다 감당하겠다는 뜻이잖아요 안쳐야 안뛰지 이 간단한 논리를 왜 이해를 못하세요?
베플ㅇㅇ|2026.03.11 18:02
아래집인데 윗집에 맨날 총쏘는 상상한다. 죽어라 망해라 3대가 저주받아서 불구가되거라.
베플ㅇㅇ|2026.03.11 17:11
밑에집 애한테 공감하기 보다 옆에있는 친구한테 공감 좀 하지.... 친구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러겠어요. 층간소음으로 살인 나는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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