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1살 첫 직장

쓰니 |2026.03.11 11:33
조회 7,151 |추천 15

요식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여자예요.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대기업 호텔 중식쪽이예요. 저의 첫 직장이라 제가 너무 많이 서툰 거 같아 고민이네요.

요즘 매일매일 혼납니다. 들어간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아 아직 적응하지도 못 했고 요리를 다 외우지도 못한 상황에 바쁘기까지 하니 정말 힘듭니다. 혼자하는 것도 아니라 직속 선배가 옆에서 다 알려주고 계시지만 실수 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일머리도 없고 손이 느린 탓이겠죠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요리를 시작해 자격증도 7개 있고 알바 경험도 많아 잘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실상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중식쪽 특성상 여자보다 남자비율이 훨씬 많아
적응하기도 쉽지않고 주방장님과 선배님들은 일주일이면 이제 슬슬 다 적응했을 기간이라 생각하여서 일을 시키시는데 저는 아직 많이 미숙해서 맨날 실수합니다. 맨날 혼나요.
처음은 다 이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많이 못 하고있는 걸까요. 다른 요식업 종사자님들도 처음은 다 이러셨나요.
댓글 부탁드려요.. 정말 간절합니다.

추천수1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