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니를 무시하는 동생 제발 꼭 읽어주세요

ㅇㅇ |2026.03.13 00:45
조회 4,617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이 정신 없을 수 있어요 )
쓰니 고3 , 여동생 중3 입니다
우선 동생하고 한달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말을 안하게 된 주요 사건은
한달전쯤 제가 동생한테 새상품 노스카나 연고를 한번만 면봉 사용해서 깨끗하게 쓸테니까 빌려줄수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동생은 절대 싫다고 화를 막냈습니다 (부모님이사줌)
아빠도 한번만 빌려주라고해도
동생 : 제 (본명) 말하면서 그럼 걔 하나 더 새거 사주면 되는거잖아 내가 왜 빌려줘야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연고가 저렴한 연고가 아니라서 한번 쓰자고 제가 새걸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하기 좀 그랬습니다 .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화를 냈어요
나는 항상 너한테 거의 다 빌려주는데 너는 그거 한번을 못 빌려주냐.
이런식으로 말하며 싸움이 커졌고
그렇게 싸우다가 끝났는데
동생이 싸움끝쯤? 저한테 앞으로 말 안할거니까 그렇게 알라고 말걸지말라고 . 말을 하고 자기방으로 들어갔습니더
이런식으로 저한테 막 저랑 (심지어 언니라고도 안함) 말 안할거니까 이제 말하지말자 . << 싸울때나 자기 삔또에 조금이라도 안맞는 상황이 생기면 4번정도 동생은 저를 협박하듯이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씩 말을 안한적이 3번정도 있어요

아무튼 이때 싸움 이후로 제가 2주전쯤 동생한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 그때 서로 막말하고 싸웠지만 내가 감정적으로 말한 부분은 미안하다고 먼저 가서 풀자고 얘기를 하려고 갔는데 ,
나가라고 너같은 사람하고는 이제 얘기할 생각없다
왜 자꾸 말하냐고 짜증을 계속 내서
부모님이 들으면 또 막 저한테 화내고 .. 왜 가서 말을 거냐고 엄청 뭐라 하실게 뻔해서 일단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2주동안 다시 고민하고 가서 말했어요
이렇게 계속 불편하게 지낼거냐고
그랬더니 나가라고 또 말안하고 살아도 자기는 상관없다
이렇게 말하고 안방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동생 : 얘 좀 나가라고해 . 내방에 와서 갑자기 또 말걸잖아
이렇게 말해서 결국 엄마가 왔고
저는 나갔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거실에서
왜 멍청하게 말을 걸어서 니가 쩔쩔매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셨어요 .. 이번에도 저번에도
동생한테 다 들릴텐데 저는 아까 그래서 부모님한테도 너무 화가 났어요 다 들릴거 알텐데 저한테 그런말을 거실에서 하는지

저는 누구랑 싸우는 상황도 싫어하고
싸움이나 갈등을 최대한 안만드는편이에요
동생이던 학교던 어떤 상황에서도요 ,,,,,
근데 동생이랑 싸우니까 정말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그래도 가족인데 .. 얘는 나한테 왜그러지 정말 크게 잘못한게 없는데 ..
가족인 사람과 이런 관계니까 너무 힘들고
자꾸 신경이 쓰여요 사람이 말하면 적어도 들어보려고라도 해야지 않나 .. 싶고요

동생하고 살면서 자주 티격태격 하는 부분은 많았지만
제가 막 크게 미움을 사거나 그런 행동은 정말 한적이 없어요
제가 2주동안 돌아보면서 생각해봤어요

전 동생이 제 화장품을 가져가서 몰래 써도 , 심지어 몰래 쓰다 훼손시킨적도 있는데 크게 화도 안냈어요
안썼다고 자기 친구꺼라고 거짓말까지해서 제가 화장품 박스 사용기한 똑같은걸로 비교해서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인정하고
화는 냈지만 동생은 성의 없게 미안 돈 보낼게 그럼 된거지?
이런식이였고요 진짜 그때마다 기가 차서 .. 하
동생에 제 옷도 몰래 입은적 수없이 많고요
빌려달라하면 거의 다 빌려줬던 것 같아요
배달 음식 같은거 시켜도 같이 집에 있는데
저 혼자 먹기는 좀 그러니까 항상 덜어서 나눠줬고요

진짜 동생이 답이 없는건 가족한테 예의라는게 정말 눈꼽만큼도 없다는겁니다 싸워도 언니라는 적어도 맞는 호칭을 쓰면 이정도로 화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 근데 저 사람 저인간 쟤 얘 이런식으로 싸가지 없이 말하는걸 보니까 화가 더 나고요
부모님도 동생 성격을 못이기세요
동생이 사춘기때는 진짜 맨날 부모님이랑 말투 문제로 싸웠습니다 근데 엄마는 회사 때문에 지쳤는지 맨날 싸우다가도
다 결국 동생 뜻대로 해준 것 같아요
그런걸볼때마다 너무 답답했고요 옷도 다 사주고 비싼 화장품 다 사주고 이게 맞는부분인지 참 어느정도는 지원해줄수 있죠 ,
근데 해달라는대로 다 엄마 아빠가 거의 다 해주고 그래서 이렇게 싸지 없어진거 아닐까요 ? 그런 생각이 막 들어요 ..
동생이 얼마나 답이 없냐면 거의 30만원짜리 옷을 부모님이 안사주니까 할머니한테 돈을 받아서 샀어요 이게 뭔 .

주변에서도 사촌등등 가족들이 말할정도로 자기만 생각하는 고집 쌘 아이라고 하는데 .. 고집 많고 싸가지가 없다고 이렇게 지 뜻대로 짜증내면서 부모님이 비위 맞춰주면서 사는게 맞을까요?
제가 그래서 엄마 아빠는 왜그러냐 나도 이런말까지 안하고 싶었는데 왜 쟤를 통제를 못하고 맨날 싸우냐고 말했더니 자기들도 다 해봤다고 .. 쟤가 말해서 듣는 얘면 이랬게냐고 하네요
진짜 그런 모습볼때마다 너무답답해미치겠어요
그리고 제가 공부를 안해요 .. 공부 안하는 너가 할소리냐고 할일도 안하는 너가 할말이냐고 저한테 막 뭐라해요
저도 가족 구성원이고 동생하고 부모님이 3개월전까지 거의 주에 한번씩 크게 학원 문제등으로 싸웠고 그런일들에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말했던건데 말이죠 ..

그래서 동생이 저한테 아무것도 안하면서
니가 나한테 뭘 말하냐 이런식으로 말한적도 있네요
부모님이 말한걸 듣고 한 말 같아서 너무 비참해져요
저를 무시하는듯 말하는건 몇년전부터에요
짜증은 기본으로 말에 붙어있고요
좋게 말한적은 일주일에 극소수?있었던 것 같네요
심지어 옛날에는 제가 너무 싸가지 없는 동생모습보고
아빠에게 전화해서 제발 어떻게 좀 고쳐달라 부탁했는데
그 전화를 듣고 거실에 있는 제 목을 잡은적도있어요
저도 동생 머리채를 잡았지만 , 제 목이 조이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어요 , 동생은 저보다 덩치도 크고 복싱도 배웠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다 문제는 아니지만
동생 부분에서는 정말 잘 모르겠어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꾸 저 혼자 걸려도..그냥 남처럼 지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ㅇㅇ|2026.03.16 12:04
넌 왜 저런 싸가지 없고 버릇 없는 것에게 먼저 가서 사과를 하는 등신짓을 반복하느냐 ? 저런 것과는 상종을 안 해야 한다. 니가 자꾸 먼저 머리를 숙이니 더욱 기고만장 하지. 네가 길을 완전히 잘못 들이고 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