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너무 후회되네요
ㅇㅇ
|2026.03.13 05:21
조회 20,441 |추천 66
날 괴롭히던 선임련들.. 그 심한짓들을 애써 장난이라고 합리화하며 웃고 넘긴 게 너무 후회됨
그때 정색하고 화냈더라면 울기라도 했더라면 내가 여기까지 추락하지는 않았을 텐데. 결국 퇴사하고 나서야 정신과상담을 받고 있네요..
- 베플ㅇㅇ|2026.03.1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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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하며 후회하지 말고 그때의 나는 그때 나에게 주어진 선택지 중 제일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고, 그때의 자신을 믿으세요 그때의 님은 많이 힘들었고 최선을 다 했음 훗날의 님이 더 잘 보듬어줘야죠 혼내지 말고
- 베플ㅇㅇ|2026.03.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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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육휴 복귀 후 남자 상사의 괴롭힘으로 퇴사했습니다. 진짜 그 때 쌍욕까지 해볼껄... 모르쇠하던 부장한테도 욕한 번 해볼 껄...(육휴 전 3년 동안 인사등급 항상 최고점이였는데... 육휴 다녀왔다고... 여자라고... 받는 부당한 대우에 너무 화가 많이 났었어요) 많이 후회했지만 지나보니 그 시간들을 후회한 제 시간들이 아깝더라구요. 아직 젊어요. 기회는 많구요. 힘내세요. 뒤는 돌아보지 말고, 앞만 봅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