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시키려는 건 아닌데요 진짜 열명중에 9명은 진상입니다..
소수의 직원들과 조그만 가게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체주문 200,300개하면서 본인들 정산 시스템이 나중에 한꺼번에 결제올려야해서 선입금은 절대 못한다 하시는거에요
그러시면 주문자 손님 개인 돈 조금만이라도 입금해주시면 당일날 바로 같은 계좌로 송금해드리겠다 하니까
우리 어떤교회인지 모르냐고. 이만큼 큰 교회인데도 의심하냐며 소리지르는 건 기본^^
단체주문 주시면 당일 날 물건 받고 그 때 돈 드려도되죠? 묻는건 기본.
매장 오셔서 미리 결제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근데 오시면 매장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메뉴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물론 상세히 답변드리는게 맞고 당연히 저희 메뉴 찾아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하지만 매장이 밀린 주문으로 바쁘거나 직원들이 정신없어보이는게 보이면 조금 기다려주실 수도 있는데
일단 본인거 먼저 해결해야됨.
저는 교회를 다녀도 그래도 젊은 분은 좀 괜찮은 줄 알았는데요. 자기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주문주실 때 저희 00교회인거 아시죠?, 저희 사람들 엄청 많은거 아시죠?, 누구 소개받고 연락드렸는데 가격이나 양 측면에서 좀 더 잘해주실 수 있죠? 이런 질문 걍 기본입니다
큰 교회가 그만큼 대단한가요? 잘 몰라서요. ..
진짜 노이로제걸리지만
어쩌겠어요? 자영업자는 그냥 입다물고 벌어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올려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