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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서울에 3층짜리 6가구가 사는 빌라에 거주 중 입니다.
빌라에 따로 주차공간이 많진 않고 건물옆에
자동차 2대 정도 댈 공간이 있어요.

옆집이 저 이사 올때부터 거기에 주차를 하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저 둘이 전세로 들어왔고
세대주로는 어머니가 되있으시고 어머니 차1대가 있습니다만,

이사가 확정됐을 즈음에 경기도에 거주중이신 할머니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충격에 쓰러지셔서 어머니는 경기도 할머니댁에서 지내시면 할머니를 돌보고게 되셨고 전 거의 이사 후 혼자 서울집에서 살게됐어요.

그러다 가끔 할머니를 돌봐 줄 분들이 계실때 어머니가 서울에 오십니다.

오늘 빌라에 주차공간이 비어 있길래 어머니가 차를 세웠더니 옆집 사람들이 전화와서 화를 내시더군요. 자기들 어디에 주차해야하냐고.. 그래서 어머니차 주차한거라고 했더니 왜 주차한거냐고 어머니 여기 사시는분도 아니지않냐 하시며 차 빼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주차공간이 지정인가요? 따로 비용을 내시나요?
라고 물어보고 그런건 아니라고 하길래 그럼 무슨문제냐고 엄마도 세대주로 여기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걍 전화 끊어버리고 무시햇는데, 막상 어머니가 할머니댁으로 가시고나니, 제가 나이가 좀 어리고 일주일에 삼일 정도만 학교가는거빼곤 집에 있어요. 거의 집에 혼자 있다보니 좀 불편하고 무섭기도해서.. 이게 혹시 법적인걸 떠나 상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을 제가 한건가요?

마주치면 또 엄청 화내실거같은데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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