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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효녀인걸까

뚜부이모 |2026.03.16 04:46
조회 19,297 |추천 12
아버지 사업으로 중학교 때부터 형편이 어려워졌고 그이후로 지금까지 돈에 시달리는 부모님 모습만 보고 살았어요

절대 그들처럼 되지 않겠다 생각했고 무조건 취업되는 과로 골라서 졸업 후 취업하자마자 독립 했구요
스무살 이후로 등록금, 용돈 일체 경제적인 지원은 아무것도 받지 않았어요. 4년 내내 알바했고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 받았구요

타지에서 직장다니면서 월세방 보증금도 대출로 시작했고
학자금 갚고 월세 내느라 여유가 있진 않았어요

그런데 저한테 용돈 안준다고 한마디씩 하시면서 저를 냉정한 애 취급하는 부모님 ..
드리지 않은 제가 비정상일까요..?
추천수12
반대수80
베플쓰니|2026.03.18 17:29
용돈을 바라는 부모가 비정상
베플ㅇㅇ|2026.03.18 16:57
파렴치한 부모들은 냉정하게 대할 것. 바랄 걸 바라야지. 애가 혼자 벌어 대학 다니게 해놓고 뭐 용돈을 달라고? 사람 아니다.
베플ㅇㅇ|2026.03.18 17:33
지들이 능력 없어서 자식까지 힘들게 하고 있네 한심하다
베플부모|2026.03.18 17:59
나도 부모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님같은 자식은 보석입니다 참 잘하고 있고 대견합니다
베플ㅇㅇ|2026.03.18 16:42
그부모에 그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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