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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내고 놀러 간 여직원 SNS 뒷조사해서 고발한 썰

ㅇㅇㅇ |2026.03.16 13:32
조회 56,984 |추천 172

저희 팀에 맨날 아프다며

당일 연차 쓰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도 장염이라며 급하게 쉬더군요.

덕분에 저랑 다른 팀원들이 그 사람 업무까지 쳐내느라 주말 출근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 동료의 비공개 SNS 부계정을 알게 됐는데, 가관이더군요.


아프다던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제주도에서 노는 사진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아서 그 사진들 다 캡처하고,

팀장님께 증거 자료로 넘겼습니다.


오늘 그 동료 시말서 쓰고 난리가 났는데,

저보고 어떻게 비공개 계정까지 털 생각을 하냐, 소름 끼친다 며 절 스토커 취급하네요.


제가 그렇게 과했나요?


투표참여 : https://inssider.kr/posts/003001/15645

추천수172
반대수13
베플00|2026.03.17 09:07
개인 연차라 하더라도 보통은 미리 올리고 가는게 예의 이지요... 갑자기 아프면 당일날 낼 수도 있지..!!근데 쓰니 직원은 거짓말을 하고 연차를 내지 않았음?????? 바쁜 시기에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지는 놀러 다니고~ 그걸 또 자랑이라고....쳐 올리고.. 다른 직원들은 주말까지 출근해서 고생했는데...화가 날만한데????? 그러게 왜 거짓말을해....
베플ㅇㅇ|2026.03.17 09:10
한번이면 그랬을까? 회사 혼자 다니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빠지면 남들 힘들거 뻔히 알면서, 진짜 아파서도 아니고, 계획 잘 짜여진 여행을 당일 아프다는 핑계로 쉬다니, 개인연차 사유 필요없다는 사람들. 그걸 누가 모름? 그러니까 그동안 아프다고 당일 휴가 써도 증명서 요구같은건 안했겠지.
베플ㅇㅇ|2026.03.17 08:58
보통 제주도 여행이면 몇주전부터 예약해서 일정잡고 계획짤건데 그 직원 빠지니 주말까지 출근했다는거 보면 회사가 바쁜 시기일테고 연차내면 분명히 바쁘다고 반려당할게 뻔하니 아프다고 당일연차 써버렸나 보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자기 빠진자리 채우느라 뺑이 칠게 뻔한데 알빠냐 하고
베플ㅈㅈ|2026.03.17 09:10
여기에 개인연차니까 운운하는 사람들 있는데 쓰니쪽은 회계 관련된 부서 같음 이시기에 주말야근까지 하면서 처낼정도의 일이라는건 정해진 회사 일이 있는거임. 근데 그 시기엔 보통 연차는 다 피하지...근데 이 사람은 이미 제주도 갈 계획 까지 다 짜서 아프다고 쉰다고 하고 놀러 간거임. 개인연차쓰는거 정당함을 주장한다면 역으로 회사에서는 이사람이 빠짐으로써 팀원들이 그사람몫의 일을 분담해서 주말출근까지 한거에 대한 수당이나 이런부분에 대해서 손실이 발생된거임 회사입장에서도 시말서 쓰게 만들 여지는 충분함 저거로 짜르길하나 감봉을하나 그저 학교로 친다면 생활기록부에 얜 밥먹듯 구라치면서 쉬는애 빨간줄하나 긋는거 정도지. 그리고 본인들 개인연차 사용에 대해서 정당함 주장한다면 왜 숨기고 아프다하냐 ? 내 연차는 정당하니까 거부하지 말라하고 여행사유로 연차 쓰면되는거지?
베플ㅇㅇ|2026.03.17 10:26
거짓말하고 남들 고생시켜놓고는 스토커 취급.. 범죄자 마인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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