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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6.03.18 10:39
조회 432 |추천 0
너와나는 어쩌면 각자의 아픔도 갖고있고, 완벽하지 않기에 사랑에 빠져버렸던거 같다. 너와의 시간은 왜그리 좋았던것들이 많았는지. 둘은 느껴졌고 그때 나란히 걷던 그골목부터 서로 주고받던 고마움. 날 알아본 너에게 마음을 주고싶었고, 맛있는걸 먹을때의 너의 작은 표정과 몸짓에도 감동이었다. 그게 내행복 이었기에, 너의 행복이라 믿었고 너랑 더 함께 있고 싶어서 그만 내 불편함도 가끔은 참아버렸다.. 내마음만 알아준다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더 많은것을 주고 싶었다.. 너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다는걸 확인해버린 그날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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