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리업무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영업지원+수출수입+회계+인사 콤보에요 보니까 원래 경리업무여서 자료만 세무사무실에 넘겼는데 전임자가 자체기장으로 바꾼거더라구요; 면접볼땐 그런 얘기없었고 세무사사무실있다 괜찮다하고 들어왔는데 3개월째 지칩니다...
연봉 3000 식사제공.. 업무없음 칼퇴인데 매번 야근이에요... 그리고... 다들 오래다니셔서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원래 큰기업에서 나눠서 일했던 저는 좀 벅찬거같아요 여긴 일당백이 되어야하니깐요.... 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체기장과 급여업무를 혼자하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지출결의서 이체업무 하나를 하더라도 대표에게 가서 otp랑 usb 받아와서 하는데... 매번 이게 맞나 싶고 은행에서 공문날라와서 otp 필요하다 말씀드리면 그것도 허락받아야하고 여기는 경리가 힘이 제일 약해요... 그냥 대표 시다갔달까? 이게 맞나요...?
공유서버에 올리면되는걸 다 프린트해서 파일철하고 수기장부써서 검사맡습니다
물론 또 컴퓨터에도 저장도하고요....
이게 무슨 비효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