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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리업무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영업지원+수출수입+회계+인사 콤보에요 보니까 원래 경리업무여서 자료만 세무사무실에 넘겼는데 전임자가 자체기장으로 바꾼거더라구요; 면접볼땐 그런 얘기없었고 세무사사무실있다 괜찮다하고 들어왔는데 3개월째 지칩니다...
연봉 3000 식사제공.. 업무없음 칼퇴인데 매번 야근이에요... 그리고... 다들 오래다니셔서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원래 큰기업에서 나눠서 일했던 저는 좀 벅찬거같아요 여긴 일당백이 되어야하니깐요.... 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체기장과 급여업무를 혼자하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지출결의서 이체업무 하나를 하더라도 대표에게 가서 otp랑 usb 받아와서 하는데... 매번 이게 맞나 싶고 은행에서 공문날라와서 otp 필요하다 말씀드리면 그것도 허락받아야하고 여기는 경리가 힘이 제일 약해요... 그냥 대표 시다갔달까? 이게 맞나요...?

공유서버에 올리면되는걸 다 프린트해서 파일철하고 수기장부써서 검사맡습니다
물론 또 컴퓨터에도 저장도하고요....

이게 무슨 비효율인지....

추천수66
반대수10
베플ㄴㄱㄹ|2026.03.18 17:11
ㅈ소기업은 부서 개념이란게 없어요,,,잡부임ㅜㅜ
베플마린|2026.03.19 10:18
1년 버티고 해보는거 추천 전임자가 혼자 하던일이었다면 혼자하기 힘들정도의 업무량은 아닌듯함. 입사한지 얼마안됐으니 힘들다 느낄수 있지만 적응되면 할만하지 않을까?? 갓 입사한 직원에게 공인인증서 다 맡기는거 불안할수 있지.. 그것도 시간지나면 하나씩 넘겨주지 않을까?? 회사 전반적인 관리업무를 다 하는건데 시간지날수록 인정받을수 있는 자리일듯 하고.. 혹시 못버티고 1년후 퇴사하더라도 그정도 경험해봤으면 다른 직장가서도 자신감 생길거임
베플밤이|2026.03.19 08:08
원래 회계쪽 아니면 경리는 잡부임. 평상시 경리업무 보다가 그외 시키는거 다해야함.(커피,심부름,현장 물건 전달...등등) 제조업 하다하다 캐드도 해야하는곳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26.03.19 10:56
전임자가 이일저일 다 끌고오면서 연봉인상을 요구하였으나 인상못해줘서 퇴사했을가능성이 있음
베플야야|2026.03.19 08:41
얼른 그만 두셈 ㅎㅎ 중소에서 누가 자체로 하냐 ㅋㅋ 그만두고 다른데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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