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하려고 할때마다 타이밍 안좋았음
같이 밥 먹자고 약속 잡으면 다른 친구들 데러 오더라
카페, 디저트, 식당, 영화관, 전시회 그외 여기저기
가자고 하면 자꾸 다른 친구들 데로 왔거든
매번 번번히 그랬어 고백 하려는거 알고
일부러 친구들 껴서 놀자는건지?
나 혼자만 썸 이라고 생각 한건가?
우리는 무슨 사이 인거지.... 그냥 친구 인가?
나만 좋아하는거야? 싶어서 결국 마음을 접었고
한침뒤에 다른 사람하고 다시 썸타고 지금은 시귐
내 연애소식을 접한 구썸녀가 내가 자신한테
고백 하길 기달렸데 당연히 자길 좋아 하는지
알았다며 자기 마음 가지고 논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