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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걷던

ㅇㅇ |2026.03.18 23:36
조회 384 |추천 2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비 오던 그 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있던
날 안아줬던 너

나의 모든 날에 넌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우리 함께했던 날 전부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표현하지 못했던 온 맘을 담아
너를 더 사랑할게 너를

김나영-봄내음보다 너를
이거 강아지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라는데
너무 슬프다.. 사람도 강아지도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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