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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서 10대 여학생 고립 해경 긴급 구조

ㅇㅇ |2026.03.20 18:32
조회 53 |추천 0
갯벌에서 밀물에 고립돼 생명이 위태로웠던 10대 여학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0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35분께 구봉도 개미허리 인근 갯벌에 술에 취한 듯한 사람이 누워 있다는 군부대(167여단 1대대)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안산파출소 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해 A양을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현장은 밀물이 빠르게 들어오고 있었으며, A양은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양은 현재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서해안 갯벌은 조석 간만의 차가 커 밀물 시 순식간에 물이 차오른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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