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못해도 되니까 걍 썰이라 생각하고 봐도 됨
사람이 엄청 많은 버스 안에 있었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우리 버스 기사님이 내리고 갑자기 어떤 남자들이 앞버스였느 옆건물이었나에서 한 아주머니를 끌고 옴 아주머니는 딱히 저항하고 있진 않았는데 그걸 보고 있는 나는 몸이 안 좋은가 도와줘야 하나 생각했음
근데 우리 버스 운전석에 그 아주머니가 타더니 갑자기 욺
그러고는 울면서 내 쪽으로 다가왔고 손을 뻗으면서 마치 자기 손을 잡으라는 듯이 그러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게 잡기 싫어서 안 잡음
사람들이 많았어서 그 사람이 더 이상 다가오지는 않았는데 그 무렵 꿈인 걸 깨닫고 깨려고 하자마자 가위 눌림 내가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이기는 한데 이번 거는 좀 심했던 것 같음
내가 가위에서 깨려고 몸에 힘을 주니까 더 심해지면서 그 아주머니 비명?소리가 들림
결국에는 깨서 지금 바로 글 적고 있는데 꿈 안에서는 처음 보는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 자꾸 돌아가신 외할머니 얼굴 같지
이거 무슨 꿈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