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찬이랑 잘 사귀다가 다른반이 됐는데 방학동안 서로 연락을 잘 안해서
사귀는데 사귀는것 같지 않은 그저 그런 사이가 되버림
친구가 요즘 남친이랑 연락하냐고 물어봐서 잘 안한다고 기분이 좋진 않다는..? 식으로 말했던것 같음
근데 그걸 듣고 친구가 남친한테 ‘야 너 여친한테 문자 좀 해’ 이럼
남친은 읽씹하고 난 친구한테 담에 또 그러면 가만안둔다함
근데 몇달 뒤에 또 너 여친이 슬퍼한다고 보내서
진지하게 하지 말라하고 남친한테 친구가 보낸거 지어낸거라고 안슬프다고 보냄
그때부터 빡쳤음
남친 입장에선 되게 찌질하고 피곤한 이미지로 보였을탠데…;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알아서 한다고 안슬프다하니까
슬퍼했다며 자기 덕분에 남친이 나한테 선톡하지 않았냐고 사실을 말한건데 왜그러냐함.
말이 안통하니까 걍 냅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또 ‘니 여친 속상해하잖아 너가 쓰니 좋아하는데 연락도 안하는데 사귀는거야?’ 이딴식으로 보냈다는데
ㅈㄴ화났는데 전화걸길래
아니 미친샊기야 뭐하냐고 한번더 하면 손절한다 했잖아 알아서 한다고
이러니까
아 그건 내가 다른애들한테 남친이랑 너랑 서로 하트보낸거 말하면 손절하눈고였구 너가 보내지 말롼 말 없썻자나ㅏ ㅋㅋㅎㅎㅎ헿헿
ㅇㅈㄹ하는데
지금 어떻게 하면 시원한 결말날까 생각하는중임
심져 남친이 친구한테 ㅇㅇ고맙 일케 보냈고
원래 비밀연앤데 남친친구들이 조카 퍼트리고 친구가 나랑 남친 사귀는거 아직 모르는애들한테도 대놓고 내 앞에서 다 말하고 다님
뜬금없이 그럴수있지 사귈수있지 이러면서 갑자기 내 뺨 때리고..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뺨은 진짜 선넘은것같음
어떡하면 좋을지 좀 알려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