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고 내향인임...
이런 내가 가장 슬픈순간이 있는데
그건 바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인싸무리들을 내가 먼저 배척하면서
난 혼자가 좋다고 정신승리를 하려 하지만
사실 그 인싸무리들이 아무리 나같은 사람한테
매너없고 급 나눈다고 한들 결국엔 그 무리안에서
잘 노는 사람들의 인생이 내 인생보다 훨씬 더 즐겁고
재밌을거라는걸 사실을 내 스스로가 알고 있다는 거임..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나한텐 불친절해도 그 무리들 안에 있는
사람들한텐 한없이 친절하고 소통도 활발하단 것도
알고 있음...
그치만 난 저 무리에 들어갈수 없다는걸 아는순간
그 무리 안에서 노는 사람들의 웃음이 왜 긍정적으로
보이질 않는건지 참...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이런 무리의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해온지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다...
무튼..난 저런 사람이 되지 못할거라는걸 알고있다..
그래서 난 저사람들이 더욱 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