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이직해온 동료가
건너건너 분조장이라고 들었는데
면접 프리패스상이라 인사과가 뽑아서
팀 사람들이랑 수근수근 함
직접 보면 옷도 단정하게 입고
쓰는 단어나 말도 공부 좀 한 티가 나서
바쁠 때도 침착하길래
소문이 잘못났나 했는데
어떤 사건 이후로 알게됨 ㅋㅋㅋㅋㅋ
분노가 다 손으로 갔나
관두기 전 써붙이고 간 대자보 보고 식겁함
저격당한 사람도 관두게 만들어야 성에 풀리나봄 ㅋㅋ
일단 저격피해자가 대자보 사진 찍어갔음
인사과 동기가 시끄러워질까봐 법무팀항테 물어봤는데
대자보 내용 고소 안 된다 함 오히려 고소하면 대자보 내용에 써진거 그대로 직괴 고소 들어올 각이래
가족 중에 변호사 있냐고 직접 쓴거 맞냐고 서면같이 썼다고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