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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조장이라고 소문났던 동료

법카링법칼잉 |2026.03.24 17:02
조회 8,506 |추천 3

몇년 전에 이직해온 동료가
건너건너 분조장이라고 들었는데
면접 프리패스상이라 인사과가 뽑아서
팀 사람들이랑 수근수근 함

직접 보면 옷도 단정하게 입고
쓰는 단어나 말도 공부 좀 한 티가 나서
바쁠 때도 침착하길래
소문이 잘못났나 했는데

어떤 사건 이후로 알게됨 ㅋㅋㅋㅋㅋ
분노가 다 손으로 갔나
관두기 전 써붙이고 간 대자보 보고 식겁함
저격당한 사람도 관두게 만들어야 성에 풀리나봄 ㅋㅋ
일단 저격피해자가 대자보 사진 찍어갔음
인사과 동기가 시끄러워질까봐 법무팀항테 물어봤는데
대자보 내용 고소 안 된다 함 오히려 고소하면 대자보 내용에 써진거 그대로 직괴 고소 들어올 각이래
가족 중에 변호사 있냐고 직접 쓴거 맞냐고 서면같이 썼다고 함 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37
베플ㅇㅇ|2026.03.25 17:01
뭔짓을했길래 대자보까지 쓰이면서 저격당하는지 모르겠는데
베플ㅇㅇ|2026.03.25 19:01
그게 무슨 분조장임? 법무팀 말대로 직괴면 당했을 때 바로 싸다구라도 날려야 되는거 아님? 대자보에 정리해서 붙일 정도면 엄청 침착한거임
베플ㅇㅇ|2026.03.25 20:31
저 정도면 저격 당한게 아니라 고발 당한거 아님? 그리고 뭔 분조장? 엄청 차분하게 대처했는데
베플ㅇㅇ|2026.03.25 16:58
주먹 날린 것도 아니고 복수 적절히 한거 같은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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