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의견이 안맞아서 객관적으로 봐주십사 글 올려봐요
저희집은 시댁이 같은 빌라에 살고있고, 명절에는 차례지낸 후 산소에갔다 큰고모댁을 간후 친정집을 가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시댁에서는 큰트러블이 없는데 명절때마다 큰고모댁을 갔을때 겪은일때문에 의견이 안맞네요
큰고모댁을 가면 항상 고모님께서 남편에게 피곤할테니 자고가라고 하셔요(낮잠), 그러면 남편은 항상 안피곤하다 하구요
제입장은 그렇게 말하지말고 '안피곤하다 나도 정리하고 처가집 가야지' 라고 말하는게 맞는거다고
남편은 그렇게 답하는거보다 '안피곤하다 그냥 가겠다' 라고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다른분들이 봤을때 모가 맞나요??
참고로 서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차례상차리고 하는건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