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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 김O진 선생님

빛나리 |2026.03.27 22:08
조회 36 |추천 0

선생님. 전 선생님을 치가 떨려서 잊을수가 없내요. 감사합니다. 저를 이 지옥불에 그냥 버려두셔서.저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일들을 하나도 잊을수가 없네요.사건 발생 1년전,저는 반배정 결과를 보고 망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왜나면 학교에서 유명하던 양아치와 같은 반이 걸렸다는 것입니다.뭐 그래도 그냥 튀지않고 살려고 했습니다. 뭐 개학하고 한두달 정도는 친구들 5명정도 사귀고 무난하게 안 튀고 조용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체육시간, 제가 체육 동작을 못따라 하자 선생님은 저를 강당 무대로 올리신후 얼차려,스쿼트를 시키셨습니다.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요.저는 다리에 힘이빠져 넘어졌습니다. 반 친구들은 다 저를 비웃더라구요ㅎ 그리고 다음날. 거실에 들어가자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됬습니다. 제 이름이 지O인데요. 애들이 저를 왕자지O라고 부르고 하품하는걸 보고 히포(hippo)막 하마라고 하는거에요.근데 선생님은 제지를 안하시고 컴퓨터 모니터 화면만 보시더라고요.그렇게 저는 매일매일 새로운 인신공격이 포함된 별명으로 반 애들 거의 전체한테 불렸습니다.그러다 어느날 결국 저는 참지못하고 울음이 터져버렸습니다.반애들이 저에게 모여서 다 비웃더라구요.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저를 괴롭혔던 친구들 이름을 부르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선생님이 그 친구들에게 화를 내시고 제대로 훈육을 해주실거라고 믿었습니다.근데 그렇게 믿었던 제가 바보죠.선생님은 만에서 쓰던 포인트제도에서 그 친구들의 포인트를 30포인트만 깍고 죄를 바로 지워주더라고요?피해자는 용서를 한적이 없는데.저는 정말 자살할 생각까지 매일매일 하면서 손목에 줄을 그러갔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계속 당하다 보니 무던해지도 무뎌지더라고요.그렇게 하루하루 살아보다보니 졸업을 했습니다.그래도 감사합니다. 제가 선생님한테 정말 좋은 가치관을 배웠네요. 저는 이렇게 당했으니 “나는 쓰레기 보다 못한 생명체니까 이런 취급을 받는게 당연하다.”이딴 가치관을 얻었네요.전 정말 이후에도 힘들었습니다.새학기가 되고 그 친구들과는 반이 떨어지고 저와 친해지지고 다가오는 새로운 친구들을 보면 또 저거 위선떤다,또 나중에 나 버리겠지.라는 생각이 저를 뒤덮어 버렸네요.저는 생각해 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교육청에도 신고를 고민해봐야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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