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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때문에 힘드네요

|2026.03.28 02:00
조회 4,678 |추천 9

일 힘든거는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같은 층 다른 부서내에서 일하는 여자 사무직원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퇴사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최근 6개월동안 일어난일인데 생각나는것만 간단히 쓰는데도 한숨나오네요..

사무직원 여 50대시고 (근무한지 7개월차)
부서내 남여 포함 50대 3명, 40대 4명, 그외 직원 20-30대 8명입니다.

근거도 없는 허위 소문 만들어내거나 지어냄. 최근엔 너무 심해서 한번 그 자리에서 대응하며 이야기 했더니 아 그럼 제가 잘못이해했나보네요. 하고는 다른주제로 말바꾸며 얼버무림. 핑계대고 사과없다가 다음날 농담같지 않은 농담이나 쓸데없는 얘기하며 말 건냄.
본인보다 어린 여자 남자직원 챙겨주는척하시다가 허위사실로 본인한테 매번 업무에 지장줄만큼 힘들게 하고 징징거렸다고 하소연.
매번 저를 포함해 여러사람 뒷담화를 끝도 없이 해서 그 직원만 출근하면 부서내 분위기가 술렁임.
직원들 사이에서 불편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나옴.
기본 업무는 물론 전화 응대 실수 빈번함.
응대 실수로 저 포함해 업무 연계 안된적 있음.
전문분야 파트 담당에게 선 넘으셔서 이래라 저래라 지시함. 이부분은 부서내에서 언급되서 최근엔 안함.
뜬금없는 아들 딸 자랑, 남편 이야기 반응 요구
성적인 농담, 상황에 전혀 맞지않게 농담 건냄.
말실수, 예의없는 행동 많음.
점심시간 회식때 더 먹어라 많이 안먹는거같다 여러번 강요.
대화 맥락 이해 못하고 제멋대로 해석해서 전달오류.
이때 본인 실수 인정 하지 않고 사과 한번 없음.
같이 해야하는 업무 볼때 여러사람에게 매번 떠넘김.
ex. 다른 직원(이랑 같이 해야하는 업무) 때문에 복잡하고 힘들어요, 아 ㅇㅇ님이 (본인업무내용) 해주세요
부서 내 직원 앞으로 선물 들어온거 포함해서 맛있거나 비싼건 빼돌려서 퇴근할때 아들준다며 몰래 다 가져감.
같은 여자 직원 옷차림 지적(올블랙으로 자주 입는 직원에게 화사하게 입어라, 치마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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