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대학때문에 서울 집 알아보는데 아빠가 서울에 친할머니댁 가라는거야..솔직히 싫은데 아빠가 나한테 말도 안하고 할머니한테 다 말해논 상태고..할머니 댁 가니까 진짜 대박이더라 하루종일 트림하고 방구끼고 밥먹는데도 심지어 요강까지 열어두시고 통금시간은 9시에다가 샤워도 못하게하셔서 학교 헬스장에서 샤워하고와.. 방도 완전 작고 식비도 내가 내고 밤에 화장실 갔더니 할머니는 환자라면서 가지말라고 하시더라 그러면서 새벽 3-4시에 한번씩 깨셔서 사부작 거리시는데 잠 다깨고 루틴에 방해가 되더라.. 아 아빠 때문에 너무 빡치고 짐들고 찜질방가서 자취방 구해보려고..한풀이 좀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