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7일 그와 처음 만나고 한달동안 썸 탄 후 만남을 가지게 되었어요 95일동안 교제하면서 게임이나 연락문제 등등 잦은 다툼 아닌 다툼들이 있는데 결국 공부를 해야한다며 그가 저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가 너무 좋았던 저는 한달 뒤에 다시 연락해서 177일까지 만났습니다 전 그와 행복했던 기억도 있지만 상처 받았던 기억이 더 큰 것 같아요 스카 끝나고 만나자는 그의 말에 흔쾌히 수락하며 비 오는 날에 밖에서 한시간 반을 기다렸는데도 연락을 안 보길래 집에 가려던 참 집에서 자고 있었다는 연락을 받지를 않나 게임을 하루종일 하면서 연락 한 번 안해주지 않나 전여친 얘기를 계속 하지 않나 언제 한 번은 자기 전여친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잦아지다 보니 제 마음속 상처의 크기는 깊어져만 가고 차마 예쁜 말투로 그의 연락에 답장을 보낼 수가 없었어요 제 말투를 보더니 그가 그의 친구에게 가장 먼저 하던 말은 이럴거면 왜 만났냐, ㅈ같다 등등 제 욕설을 했습니다 이 일로 너무 화가 나 이별을 고했어요 하지만 제가 정말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 사람이 아프다면 신장을 모조리 떼어줄 수 있을 만큼 사랑했습니다 누군가에는 177일이라는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저에게 상처 준게 많아도 길가다 마주치면 눈눈물부터 나오고 가슴이 아파요 어떻게 잊으면 좋을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