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자영업하다가 적자나서 망함
엄마아빠 동반파산하고 아파트 차 모든걸 다 팔고 다시 4인가족
투룸들어가서 살게생김. 그 좁아터진 곳에서 다시
살거생각하니 너무슬프다. 좀 형편이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모든게 원상복구됐네. 그래도 어찌저찌
겁나 싼 곳 들어가면 2천만원까진 세이브할거같긴한데
그나마 남는돈이라도 있어서 다행인걸까.
나 대학포기하고 알바뛰어야될거같은데
심란하다 모든게
근데 환율이 저렇다니까 imf온건가 싶어서 나만 힘든건 아닌건가 생각이드는데 .
그치만 주변에서 우리보다 힘든 사람 못봄..
걍 자영업자만 힘든건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