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알바로는 학원 알바하는데
이거는 중~고1 정도고 그냥 수업 좀 하고 채점만 하면 돼서
나름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있고 원장님한테 미움?은 안받고있단말임.. 어찌저찌 안잘리고 한달 채우고있음.
근데 몸쓰는 일은 안해봐서 홀서빙 같은거
손느리다고 잘릴까봐 걱정됨 손님응대는 별로 걱정안되는데
포장이랑 주문 실수할까봐, 전화 실수, 뭐 이런거 할까봐 걱정됨.. 그리고 힘들면 움직임도 자연스레 느려지는데
내가 허리가 약해서 좀 서있다가 힘들어지면 느려질거같은데
하 아무리봐도 좋은 소리 못들을거같아 무섭다
솔직히 학원알바는 중딩 수준에 답지도 다 봐서 그나마
나은데
홀서빙 특히 포장같은 경우는 가자마자 바로 외우고 해야될텐데
헷갈리면 어카냐 메뉴나오면 빠릿하게 가야되고
딱봐도 느리다고 짤릴거같은 미래가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