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모정병이 좀 심해서 남들한테 내 쌩얼 보여주는거 별로 안좋아함 가족한테라도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더 예뻐서 부모님이 언니랑 나랑 얼굴 나란히 빤히 볼때마다 위축도되고 이번엔 또 무슨얘기를 할까 싶어서 쌩얼보여주기가 더 싫어짐
평소엔 기숙사에서 살다가 가끔 집에오면 엄마가 꼭 화장지웠냐, 내 얼굴 빤히 보면서 너 피부톤이 원래 그랬냐 등등 하는데
난 그게 너무너무 스트레스라 집에 가기가 싫어짐
나도 내가 더 못생긴거알고 그래서 꾸미겠다는데 자꾸 평가하는 말을 하니까 외모정병이 낫긴커녕 더 심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