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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읽고 판단해주세요.

해피 |2026.04.06 23:54
조회 6,016 |추천 2
오늘 남편과 크게 싸웠습니다.
제 이야기를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오늘 제가 일을하러 나갔다가 범퍼 밑에 부딪혀서 차가 긁혔습니다. (오늘 풀타임 근무첫날)
외간지역이라 시골쪽에서 돌맹이에 앞차를 빼줄려고 후진하는중 부딪힘

그것을 남편에게 중간에 메세지를 했고
남편은 사진을 찍어달라고 전화옴

집에와서 나는 카센타 수리가 많이
나오겠지? 라며 물었어요.

그러나 남편은 대답이 없었고
똑같은 질문을 3번했어요.

그제서야 몰라하고 한숨을 쉬더라구요. (남편이)
저는 그모습에 “그럴수도 있지”라고 했어요.

갑자기 남편은 저에게 화를냈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왜 미안하다고 안하냐고.
그래서 저는 왜 소리지르냐고 해서
그때부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차는 새차였고 제가 그것을 긁혀서 속상하겠죠.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첫 알바를 하고 돌아왔고
제 나름 서운했습니다.
버럭 소리지르는것에.

그문제로 결국 시어머니에게 전화로
남편이 저랑 못살겠다며(싸워서 분이 안풂림)
이혼하니 마니 나왔는데
문제는 어머니는 저와 통화를 하면서
아들이 그렇게 화가날때는 저보고 그상황을
계속 이어가지말고 조용히 잠잠하라고 하더라구요.

아들이 화가났으니 조금 진정될때까지
제가 말하지말라구요.

저는 이게 이해가 안갑니다.
왜 제가참아야합니까?

그래서 위에말처럼 왜 제가 참아야하 하냐고
어머니에게 말하니 어머니가 오히려 저에게
목소리를 높이며 그럼 둘다 화를 내면 어떻게 하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하니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차를 긁었으니 오히려 조용히 있어야하나요?
남편은 저에게 차를 긁혔다고 미안하다는 말을하지 않아서
저에게 화를 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요..?
추천수2
반대수64
베플aa|2026.04.07 00:19
"내가 비록 사고는 쳤지만, 난 형식적 사과조차 안 할거야. 당신은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해! 대답해! 대답하라고! ........ 어쭈.... 감히 역사적인 첫 알바를 다녀온 나한테 화를 내?" 고작 알바 좀 다녀온 걸 갖고, 무슨 국민영웅급 까방권이라도 얻은줄 아네. 상대방의 인내심을 극한까지 몰아가놓고, 화내는 걸 핑계 삼아서 상처받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정신병자들 짜증나.
베플ㅇㅇ|2026.04.08 08:08
새차를 긁었으면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님??
베플ㅇㅇ|2026.04.08 07:28
차를 긁은것 뿐이라 다치지않은건 물어볼필요도 없을테니 안물어본것같네요, 형식적으로라도 남편이 안다쳤냐 놀랬겠다 그런식으로 먼저 말했으면 좋았겠지만 쓰니도 새차를 그래놨으니 내가 조심했어야하는데 미안해. 라고 말이라도 하지그랬어요,.새차라 속상하긴 할듯요
베플미친|2026.04.08 07:29
둘다 이상해요 이상한고집으로 끝까지 가려하는것도 이상하고... 몸은 괜찮냐 아끼는차인데 미안해 등등 상대가 원하는 말한마디 끝까지 안해주는것도 이상함. 안다쳤냐 걱정안하는 남자랑은 아예 못살것같고 화났다는거 알면서 같이 악셀밟는 여자랑도 아예 못살것 같음. 도찐개찐이라는 소리임
베플ㅇㅇ|2026.04.08 08:58
왜 미안하다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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