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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인드를 고쳐줄 인생선배...

ㅇㅇ |2026.04.08 18:55
조회 4,336 |추천 0
모바일 오타 양해 부탁드리며 두서없이 써내려가도 이해바랍니다ㅠㅠㅠㅠ

제목 그대로 남친의 단점을 제가 수용하고 이해해주고 유하게 넘어가고 싶어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야 할까요?? 해탈하고 포기하긴 싫어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어가고싶어요 ! 조언해주세요 ㅠㅠ

대충 한가지 일화를 말하자면
자기 물건을 잃어버리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근데 잘 잃어버려요 ㅋㅋ 제자리에 두지 않았거나 가방에 잘 안넣고 대충 주머니에 넣어두거나?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극도로 싫어하는만큼 짜증이나 화의 강도가 옆사람을 힘들게 만들 정도에요

그게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눈치보이고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그렇게 싫어하면 야무지게 잘 관리를 잘 하던지 화라도 안내던지 둘중 하나만 하지 자기 감정분노를 제어를 잘 못해요..

근데 금방 또 돌아와요 ㅋㅋㅋㅋㅋ 그 화가 오래가면 진짜 바로 갖다버렸을건데
제가 조금만 위로해주거나 분노 강도가 높아서 뭐라하면 금방 애교있는 남친으로 돌아와요 미안하다고도 하며..

그때마다 너무 심하다 작작해라 이러면서 싸움이 나고
저는 아직도 화가 나 있는데 남친은 또 괜찮아져서 오히려 저를 다독이고 있고 ..

그냥 성격이 너무 다혈질적인? 그런 제어부분의 역치가 너무 낮은느낌
근데 단순해서 금방 또 풀리는...

그래서 애매해요 참

결론 대충 이런 느낌인데 저도 그냥 그래 니 성격 그거 4년동안 뭐라해도 안고쳐지는거 보니 앞으로도 그럴거고 안고쳐질거겟지 내가 마인드를 개조 해야겟다~ 이런 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마인드를 개조할 그만큼 장점도 너무 있어서요 ㅠㅠ

어떤 마음가짐으로 남친의 단점을 수용하고 감내하고 현명하게 대처? 해야할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헛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왔더니 팩폭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ㅠㅠㅋㅋㅋ

아 제가 그 사람을 고칠 마음은 없어요!! 오해의 말을 했네요 ㅠㅠ
남친을 내가 고쳐봐야겠단 말이 아니라 그냥 내 마인드를 개조해서 부처가 되어야겠다~ 이런 말이었어요...!!


지능이 떨어지는 생각이죠 이 생각도.. 알아요 바보같은거
근데 끼리끼리가 맞는거 같아요 ..

제 가정환경 자체 결핍이라 이런것도 그냥 당연시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견디고 감내 해야할 팔자같아요 환경 탓 부모탓 하는것도 참 바보같네요 제 인생인데 그쵸

구구절절 이렇다 저렇게 더 말 하기엔 이또한 자기 연민같아서 더는 말을 아끼게 되는거같아요

제 자신을 사랑해야 맞는데.. 모쪼록 댓글들 보고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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