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약점을 결혼 '못'한 이유와 결부시키고 동정하거나 손가락질 하려는 주변 시선에서 자유롭기 힘듦
가끔 이게 부당하니까 이런 시선 그냥 무시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 이상 쉽지 않음
그리고 대체로 저런 주변인들이 딱히 나와 상관없는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님
나의 가족 나의 직장동료 상사 부하직원 나의 친인척 조카 사촌 웃어른들..
내가 사회에 섞여 살면서 만나고 관계맺는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여기는 게 느껴지는데 기분 좋을 수가 없음
차라리 겸사겸사 내 인생 가꾼다 생각하고 원천차단하려고 노력하는 게 더 싸게 먹힌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