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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개심할때 판에다가

ㅇㅇ |2026.04.13 23:34
조회 88 |추천 1
엄마가 나보고 밥 잘 챙겨먹어라, 행복한 하루 돼라, 사랑한다 등 카톡보낸거 내가 며칠동안 읽씹한 사진이랑 같이 제목에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써서 올렸었는데
톡선가서 사람들이 엄마가 상담 언급한걸로 나 정신과다니는거 추론해내서
패륜아련 정신병자면 사회에서 정상인인척 하지말고 나가뒤져라
역겹다 죽어라 이런댓글만 수십개 달리던거 생각난다
매정한 사람들.. 그사람들은 정말 다행히도 정신병이 없어서 정신병자들을 존재 자체로 혐오할 수 있으니 부러워해야 하는걸까
아니면 자기들이 이런 부모를 가졌더라면 저렇게 안할텐데 라는생각에 더 화를 내는거였을까
대체 뭐가 정신병으로 일상 살아가기도 힘든 사람이 부모님께 제때 답장 안한걸 뒤늦게 후회하는걸 보고 그사람이 죽기를 바라게 만든거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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