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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말듣고 아예 인사도 안한이유

어우역겨워 |2026.04.15 00:57
조회 38 |추천 0
나 20대 중반때 업무적으로 잘 모르니 물어보고 의지했던 사람이 유부남이었음.
사적 감정 1~~~~~~도 없고 진짜 업무적으로만 의지했던거였음.
어느날 지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다며 자기얘기들어달라기에 개힘들고 빨리 집가고싶은데 얼마나 힘들면 나한테저럴까싶어 얘기들어줬음
지 혼자 착각했는지 어쨌는지 나중엔 할말있다더니 사실 나 좋아했었고 나랑 연락하면 지가 힘들어질까봐 업무적연락도 안해줬음 좋겠다고 함.

집가는길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얘길들으니 충격받아서 토나올거같았음

근데 그 자리에선 그새끼가 너무 죄책감 심하게 갖고있는듯 얘기하니 죄책감가져야하는게 맞는거고 그말나한테한것도 ㅈ같은데
빙신같이 어린맘에 저사람한테 상처주면안된다 생각해 사람이 그럴수도 있죠라고 거지같은말을하고 집가는길에 개같다생각하면서 옴.

그 다음날부터 나는 진짜로 연락 일절안하고 인사도 안함
근데 그 새끼는 그게 지를 위해서 내가 노력하는거라 생각했는지 어쨌는지 너무 그렇게 인사도 안하는정도까지 노력할필욘 없단식으로 얘길함

나는 진짜 토나오고 역겨워서 인사도 하기싫어서 안한건데 ㅋ

그 이후로 간간히 마주칠일이 있는데 아는척하는것도 싫은데 그새끼가 먼저 아는척할때가 있음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싫으니까 아는척도 말걸지도 마 씹장생아 ㅎㅏ 시바 지혼자 뭔 소설을 썼던건지 어쨌던건지 그건 니 사정이고 아는척좀하지마 개같으니까

진짜 솔직하게 0.0000001%의 관심도 없었고 남자로 보였던적도 단한번도 없었고 아그리고 니 입냄새 개많이나 하.....;;; 그리고 돈벌려고 그 회사간거고 비위맞춘거야 ㅅㅂ 지짜 토나올거같아서 아는척안한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이 ㅈ같아서 여기다가 남기고 진짜 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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