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떤 마음인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보고 싶다기엔 애매하고
아무렇지 않다기엔
너무 자주 떠오른다
좋아한다고 하기엔
확신이 부족하고
아니라고 하기엔
이미 마음이 먼저 반응한다
그래서 나는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이지 못한 채
오늘도 그저
너를 생각한다.
이게 어떤 마음인지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보고 싶다기엔 애매하고
아무렇지 않다기엔
너무 자주 떠오른다
좋아한다고 하기엔
확신이 부족하고
아니라고 하기엔
이미 마음이 먼저 반응한다
그래서 나는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이지 못한 채
오늘도 그저
너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