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만든 회사(OpenAI)가
1년 동안 저를 기다리게 해놓고, 마지막에 그냥 차단했습니다.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요?
처음에는 그냥 문제 하나 해결하려고 문의 넣은 거였습니다.
저도 싸우려는 게 아니라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계속 들은 말이
- “에스컬레이션 했다”
- “내부 검토 중이다”
- “관련 팀이 보고 있다”
이거였습니다.
이걸 거의 1년 동안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아 진짜 내부에서 뭔가 진행 중이구나”
이렇게 믿고 기다렸습니다.
자료도 요청하길래 해결해주는줄 알고 믿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뭐였냐면
결과 없음
설명 없음
그냥 계속 ‘검토 중’
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제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이 검토가 실제로 진행된 게 맞냐”
“내가 보낸 자료는 어떻게 된 거냐”
그리고
“이건 너무 이상해서 외부 기관에도 문의 넣었다 그래도 나는 대화로 좋게 해결하고 싶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 헬프센터 링크만 던지고
- 더 이상 답변 못 할 수도 있다고 하고
- 결국 대화를 끊어버렸습니다
1년 동안은 계속 “기다려달라”, “검토 중이다” 하더니
막상 제대로 물어보니까
그냥 입 닫고 끝낸 느낌입니다.
더 황당한 건
중간에는 제 얘기를 내부에서 검토할 수도 있다,
다른 팀으로 갈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해놓고
나중 가니까
“그건 설명 못 한다”
“우리는 모른다”
이렇게 바뀝니다.
솔직히 이게 제일 화납니다.
1년 동안 사람을 기다리게 해놓고 결국 “모르겠다, 답 못한다”로 끝내는 게 맞나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려고 한 게 아니라 그냥 대화로 해결하려고 계속 참고 기다린 쪽입니다.
근데 돌아온 게 이렇게 일방적인 차단이면 이게 정상적인 대응인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이렇게 지티피 고객센터랑 오래 끌다가 결국 답 못 받고 끝난 경우 있나요?
진짜 너무 허무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