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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성격이랑 소시성격이랑 공존 할 수 있나요?

ㅇㅇ |2026.04.20 02:36
조회 389 |추천 0

예전부터 느끼는 건데 제 입으로 말하기엔 조금 웃길수는 있지만 전 제 스스로가 또래들의 비해 좀 착하고 양심적이라 생각하거든요? 생각하는 거나 사소한 것요 (길거리에 쓰레기 안버리기나 임산부석 노약자석 절대 안앉기나 불의를 보면 못참는…?) 근데 제가 소시,나르시시스트 성격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진짜 막 극단적인 성격까진 아닌것같은데 유전적 영향도 좀 있는 것 같고…
뭔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런 도덕적 마음이 제 스스로 착한 사람으로 꾸미기 위해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기도하고…그냥 성격이 휙휙 바뀌어요 나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의 나의 평판도 정말 극단적이고
친구 말에 공감하는 것도 정말 공감이 되는 건지 아님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착한 내 모습이 좋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감정도 시도때도없이 변하고
그냥 분조장끼가 있는 건지 내로남불인지 뭔지…
그냥 제 자아를 모르겠어요 저런 도덕적 양심들을 지키는 것도 제 체면이 무너질까봐 지키는 건지…
뭔가 저 같으신분 계신가요 진지합니다

제가 소시랑 나르 특징 보면 한 70% 정말 제 성격이거든요
근데 막 잔인한 영상을 좋아하거나 취미는 절대 없고
친구관계도 원만해요
저도 진짜 제 성격 *같은 걸 알아서 티 안내려고 하는데 이게 뭔가 어렸을때 결핍 이런거 때문에 더 그렇게 된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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