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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거짓말..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삐 |2026.04.20 13:17
조회 5,204 |추천 0
저는 35살 남자입니다.... 독서 모임에서 알게 된 동갑내기 여성과4년 정도 알고 지냈습니다. 그동안 아주 친한 사이는 아니었고,가끔 연락만 주고받는 정도였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자주 만나게 되었고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만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결혼을 약속하고서로 준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여자친구가 어렵게 털어놓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혼을 했었고, 아이가 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 하필 지금 이 시점에서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서운하기도 했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큽니다.여자친구는 현재 저와의 아이를 임신 중이며, 이전 결혼에서의아이 둘은 전 남편이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혼 사유는남편의 외도였고, 이혼한 지는 약 6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고 묻자, 모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고처음에는 연애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에서이야기하려 했지만, 혹시라도 이 사실 때문에 제가 떠날까 봐두려워 쉽게 꺼내지 못했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6살 어린 친여동생이 있는데, 동생 역시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했고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 왔던 터라, 지금 상황이더 무겁게 느껴지고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추천수0
반대수54
베플ㄱㄴㄷ|2026.04.21 11:32
바람 핀 남편이 애 둘을 키운다고요??? 본인이 바람을 피웠겠죠. 다시 잘 읽어보니... 임신을 하였구나.... 이거 어쩌냐 ㅠㅠ
베플ㅇㅇ|2026.04.21 11:19
이제 니 애도 뱄겠다 이제와서 팽하지 못하겠지 생각하고 지금 깐 거 ㅋㅋㅋ 지금까지 결혼준비하면서 숨겨왔다는게 끔찍하지 않나 ㅋㅋㅋㅋ 저런사람이랑 어떻게 살지 설거지 오지누
베플oo|2026.04.21 11:03
계획 한 것 같네요. 임신.... 임신 했으니 어쩌지 못 할 거란 생각. 애 둘 두고 이혼 한 여자가 또 쉽게 임신을 한다? 쉬운 생각은 아니죠. 배우자가 바람펴서 애 둘 버리고 이혼했는데 뭘 믿고 또 임신을 하겠습니까? 작정한거지... 그리고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 한 여자는 결혼 얘기 나오면 또 남자가 바람 피울까 걱정되서 말하죠 보통은.... 그런 상처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진다... 라도.... 진짜 전 남편의 바람일까? ㅎ
베플ㅇㅇ|2026.04.21 10:58
이혼녀도 충격적인데 애 둘 있는데도 얘기 안하고 총각하고 사귈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완전 사기꾼뇬인데 이혼╋애 둘 엄마라는거는 연애 초에 털어놨어야지 사기 결혼으로 취소하겠다고 하고 파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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