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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럴 줄 몰랐는데 내 잘못인가?

불꽃나그네 |2026.04.20 17:38
조회 154 |추천 0
프린터기가 필요해서 작년 3월에 삼성전자에서 프린터기를 샀어.그것도 괜히 인터넷 아무데서나 사면 이상한 제품이 올까봐 불안해서 삼성본사 사이트를 통해 구매했어.근데 구매하고 문서를 출력하는데 인쇄 품질이 뭔가 애매하게 계속 흐리더라고...그냥 참고 쓸까 싶다가도 이건 아니다싶고....그래서 인터넷으로 고객센터에서 출장 AS를 접수하려고 하면 그런거 있잖아...기계적으로 뭐를 점검해보셨나요? 이거부터 해보세요, 이게 문제일건데 확인하고도 안되면 그때 다시 접수해라...뭐 그래서 토너를 떼서 흔들어도 보고, 메뉴에서 농도를 진하게도 눌러보고 별별 짓을 다해봤어.근데 조금 지나면 또 다시 이상하게 출력이 되는거야...
그래서 여러번에 걸친 AS 문의 끝에 이제는 제발 출장 와서 좀 봐달라고 했더니 프린터기는 직접 들고 AS센터에 오라네? 정말 어마어마하게 무거운데 결국 낑낑대고 들고 갔어...
근데 방문했던 센터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여러개 들었는데 (실제 서비스센터에 있는 직원분이 해주신 내용 그대로임!)1. 삼성전자는 프린터기 이제 안만든다. 사실 HP 제품인데 껍데기만 갈아껴서 10년째 판매중이다. 2. 그리고 관심도 없다. 그래서 출장 방문 요청하면 안갈거다....그랬군....3. 프린터기 외 소모품들도 이제 삼성이 안만든다, 그래서 토너 교체할거면 삼성 정품이라고 되어 있는거 굳이 사서 쓰지 마라... 별 차이 없고 하자도 많다....헉!!!! 그랬구나....괜히 비싼 돈 내고 정품인줄 알고 샀네...
더 열받는건 기술자분이 내 프린터를 점검하더니....이거 검정색 토너 불량이네요? 이것만 갈아끼면 잘 되었을텐데요....하는거임... 난 그동안 수많은 상담과 AS를 통해 뭘 들은거니..그래서 그럼 교체해주세요 했더니.... 구매한지 1년이 지났고, 검정색 토너 잔량이 40% 이하로 남아서 무상 교체가 안된단다....이게 말이니 방구니...내가 구매 이후 계속 제품 이상해요, 뭔가 문제있어요, 하면서 토너 잔량도 충분해요~ 해왔는데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다가 무겁게 직접 가져갔더니 무상 기간 끝남요, 조건에 안맞아요? 하는건가... 
얼마 안하는 토너 내 돈으로 사서 깔아껴서 써도되고, 아쉬운 놈이 사서 써야겠지만...삼성전자 이게 맞나? 반도체 잘나가고 주가가 날라가니까...프린터기 구매한 고객은 고객도 아닌가? 이런 형편없는 AS로 소비자를 기만하나...
억울한 마음에 적어봐, 그리고 나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래프린터기 이상하다? 그럼 그냥 들고 센터로 가...그게 제일 좋아...그리고 전자제품은 삼성이 최고? 노노....프린터기 딴 거 알아봐...삼성 아닌거 같아...국내 제품이 그래도 AS는 최고? 삼성 겪고 나니 다시는 삼성 제품 안쓸듯...나도 이제 기회되면 하나씩 가전이던 휴대폰이던 이제 삼성 안쓰려고...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이 억울함은 누가 알아주나? ㅠㅠ... 투표 부탁해
이건 삼성전자가 문제있다, 잘못했다: 찬성그래도 니 잘못이다, 참고 살아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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