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식탐 많은거 맞지?
ㅇㅇ
|2026.04.21 21:04
조회 7,123 |추천 1
나 오늘 저녁에 김밥먹으려고 김밥한줄 사서 집 들어갔는데
엄마는 뭐 엄마가 알아서 먹겠지 하고 걍 피곤하기도하고
요즘 물가 비싸서 내것만 사갔음 방에서 걍 소소하게 먹으려고
근데 엄마가 갑자기 너것만 사왔다 이거지?! 이러면서 꼽주길래 당황쓴... 뭐지? 뭐 어쩔건데ㅠ "너것만 사왔다 이거지?" 라는 그
말투가 찝찝함ㅜ 집밥 많고 심지어 전날에 된장국 남은것도 있고
반찬은 많던데 과일도있고ㅠ 앞으론 가방에 숨겨야지 짜증나네 엄마도 조금 줘 이러면 당연히 줬을텐데 저딴 말투때매 개짜증ㅋㅋ
- 베플ㅇㅇ|2026.04.23 10:48
-
엄마가 그 김밥이 진짜 먹고싶어서 그러셨겠냐 그냥 지꺼만 쏙 사들고 쳐오니까 서운한거지
- 베플ㅇㅇ|2026.04.23 11:05
-
엄마의 죄가 크다. 너 같은 걸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고 먹이고 입히는 죄.
- 베플ㅇㅇ|2026.04.23 11:11
-
와 이걸 엄마탓을 한다고..? 그리고 다음엔 숨겨오겠다고..? 일반적이지는 않네. 역지사지로 생각해봐. 엄마가 음식을 너처럼 1인분만 하거나 사와서 혼자 드시거나 몰래 드신다면?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지능 발달 검사 해봐야할 거 같다.
- 베플ㅇㅇ|2026.04.23 11:02
-
물가도 비싼데 이딴걸 키우느라 고생하시네. 앞으론 가방에 먹을거 숨겨와서 숨어서 혼자 ㅊ먹겠다고? ㅋㅋㅋㅋ진짜 ㅈㄴ 추접스럽다. 들킬까봐 숨어서 눈치보며 쩝쩝. 식탐은 니가심한데?
- 베플으휴|2026.04.23 10:45
-
쓰니 식탐이 대박임;; 아무리 물가가 비싸도 김밥 한줄 얼마나한다고..ㅋㅋ 숨어서 먹냐ㅠ 입장바꿔 생각해봐 엄마가 저랬으면 넌 안서운했을까? 이기적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