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집 더러운걸로 유우우명하다는 김지유
어느 정도길래 저러나 싶었는데
레몬청은 애교였다
정체 모를 검은 물체에 멈칫했지만 뭐 그럴 수 있지 싶었다 저건하지만.....
현관에 널부러져 있는 화석처럼 바짝 말라버린 고구마 미라를 시작으로..
엉망진창 혼돈의 냉장고를 열자마자
난리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먼 장아찌???
ㅇㅇ 그 맛있고 좀 비싸다는 흰딸기 아님
곰팡이에 잡아먹힌 거임ㅎㄷㄷㄷㄷ
이건 또 먹다남은 치킨인거 같은데
덜어놓지도 않고 박스째로 냉장고에 넣은것도 모자라 양념 다 새가지고...
버릴려고 하니까
돌려 먹으면 된다고 아깝다고 난리ㅋㅋㅋㅋ
이상한 냄새에 들여다본 음식 통엔....
무지개 빛 곰팡이가 가득한 썩은 족발까지 ㅎㄷㄷㄷㄷㄷ
저거 뚜껑 열자마자 엄지윤 냄새에 자지러짐 ㅎㅎ
네????????
그거 먹으면 큰일나요
한혜진은 중간에 도저히 못참고 도망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반려곤충으로 키우는 줄 알았던 쌀벌레와
정리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옷방까지
인간 곰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뭐 사람 사는거 다 제각각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쟈나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