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5살인데 4개월째 임신 안 되는 상황에서 시험관 가야 할까요?

ㅇㅇ |2026.04.22 23:04
조회 23,958 |추천 4

+추가

병원에서 생리불순 없고 다낭성도 없다고 그랬습니다 ㅠ
저는 정말 임신시도하면 바로 빡 생기는 줄 알았네요… 너무 무지했던거 같습니다
참고로 한약도 2달전에 미리먹어보았습니다..
임신은 모르겠고 확실히 느낌이 다른 게 몸보신(?) 은 잘 된거같긴합니다…..
다들 좋은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i랑 계속 이야기하다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렸어요 ㅠㅠ

그리고 육휴 기다린다하니 지금 퇴직하라 하는 댓글도 보이시는데.. 몇년동안 근무했고 정신과 체력 갈아넣어가며 노력해서 열심히 일한 곳입니다……

——————————————————


만 나이 기준으로 남편은 39세, 저는 35세입니다.

임신을 준비하기 전에 난임 검사를 진행했으며, 남편은 정자 수가 많고 운동성도 좋은 상태이고, 저는 난자 나이가 23세로 나와서 임신이 잘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임신을 준비한 지 4개월이 넘었고, 배란일 이전에 평균적으로 3회 정도 관계를 가졌지만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남편은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자주 즐기는 편이고, 저는 회사에서 직급이 있는 위치에 있어 업무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평사원일 때보다 스트레스를 2~3배 정도 더 받고 있으며, 이런 상태로 약 1년 반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퇴사를 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육아휴직을 포기하기 어려워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일을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항상 있어서 이 부분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시험관 시술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서운 마음도 드네요… 다만 나이가 있다 보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험관 시술 해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39
베플ㅇㅇ|2026.04.23 09:39
불임 판정도 1년은 노력해서 안될때 한다는데 겨우 4개월가지고 이러는건 이르지 않나요?? 그렇게 조급해할수록 스트레스때매 더 안생겨요… 진심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포기했을때 생기는 이유임. 그리고 남자는 아랫도리를 차갑게 해야좋다는데 남편보고 반신욕 좀 적당히하라고 하세요.. 낮은 온도가 정자 생산이랑 운동성에 더 좋대요.
베플ㅇㅇ|2026.04.23 05:28
아래댓 ㅋㅋ 의료는 전부 만나이 기준입니다. 그리고 쓰니님 횟수가 너무 적잖아요.. 어릴 때 임신 잘되는 이유는 횟수가 압도적으로 높아서라고 합니다. 겨우 3번으로 무슨.. 그리고 육휴 쓰고 바로 퇴직할 요랑이라면 그냥 지금 퇴직하세요.
베플ㅇㅇ|2026.04.23 06:47
1년은 하고 시험관하세요. 젊은 사람도 최소 1년은 도전하는데 4개월이면 짧죠ㅡ 그리고 남편 반신욕 너머 자주하면 안좋아요 ㅠㅠ~
베플ㅇㅇ|2026.04.23 07:59
난소 나이가 그렇게 어리게 나오는 건 생리불순, 다낭성일 가능성 높아요. 난소 나이는 자기 나이랑 같게 나오는 게 좋은 거임.
베플dd|2026.04.23 07:59
이제 4개월인데요,.? 애기가 한번에 빡 생기는줄아시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