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 중간고사가 담주야 . 그런데 오늘 인스타가 8시간이야.
절제가 안 되니깐 스크린타임을 막았는데 담임쌤이 아이랑 상담을 했어. 잦은 지각과 결석으로 말이야.
아이가 이 스크린 타임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반항심에 그런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나봐. 그래서 어짜피 말을 안 들으니 풀어 줘 보고 믿으라는거야.
그런데 금요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공부는 한시간? 정도 하했고 스카 간다고 돈 달라더니 안 갔어. 밖에 두시간 정도 나갔다가 들어 온 거 같애.
속이 터질 것 같고 스크린 타임으로 막아 버리고 싶은데 담임쌤이랑 약속을 어제 해서 지금 참고 있는 중이야.
고등이 저럴 수 있는거야?
내가 그동안 스크린 타임으로 막는게 너무 한거야? 11시 30분에 막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