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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홈캠 설치했는데… 사생활 vs 반려동물 확인, 어디까지가 맞나요?

쓰니 |2026.04.26 21:18
조회 10,393 |추천 26
객관적으로 적어요
남자와 여자가 함께 고양이를 입양함.

남자는 고양이를 자주 보고 싶다는 이유로 홈캠을 구매했고, 거실 한복판에 설치함.
이후 외출 시 홈캠을 자주 확인하며 고양이 상태를 보는 것이 일상이 됨.

다만 홈캠 위치상 거실 전체가 촬영되다 보니,
여자는 집에서 혼자 있을 때(편한 속옷 차림, 겨털 제모 등) 계속 촬영되는 것에 불편함을 느낌.

또한 남자가 외부에서 홈캠을 보며
“지금 뭐 하고 있어?” 등으로 상황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어 부담을 느낌.

이로 인해 여자는 홈캠을 고양이 방으로 옮겨,
고양이만 확인할 수 있도록 위치를 변경함.

하지만 남자는
“왜 내 루틴을 망치냐, 원래 위치로 다시 두라”는 입장이고,
두 사람 간에 의견 충돌이 발생

여자 : 고양이가 보고싶으면 내가 찍어서 보내주겠다 그러니 홈캠은 나 혼자 있을때 보지말고 전원을 끄든해라
남자 : 너랑 나 사이 무슨 그것도 못보냐, 나는 내가 보고싶을때 보고싶다

난 여잔데 우리 사이에 뭐 그런 이성 문제 일절없고, 남자도 앎
단지 지금 상황은 내가 사생활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을 이해시키고자 함
이번년도 중 결혼 예정이에요
추천수26
반대수8
베플ㅇㅇ|2026.04.27 19:15
저건 고양이를 보려고 둔게 아님 ㅋㅋㅋ 알잖아 쓰니 감시용임 고양이 보고싶으면 고양이 방에 달면되잖아? 무섭다.. 안전이별하길
베플ㅇㅇ|2026.04.27 16:59
결혼전인데 남친집에 빈대붙어 사는 여자네. 싫으면 니까 거져 이년아~
베플ㅇㅇ|2026.04.27 16:21
스탑럴커네ㅋㅋㅋㅋ 일도 안하고 결혼전인데도 벌써 집에서 딩굴딩굴;; 홈캠은 새생활침해로 볼수도 있기에 남친을 설득하던가 도저히 답 안나오면 헤어지던가 그래도 결혼할거면 옷이나 단정히 입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입 다물고 남친이 시키는데로 하던가 일도 안하고 놀면서 뭔 불만이 그리많은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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