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방금 기사 보고 진짜 소름 돋았는데
유세 중인 후보 얼굴에 뜨거운 음료수 던진거 실화냐
그것도 그냥 던진게 아니라
“어린놈이 무슨 시장이냐” 이러면서
차 안에서 대놓고 얼굴 겨냥해서 던졌대
이거 거의 길거리에서 사람 한 명 찍어서 공격한 수준 아님?
피하려다가 넘어져서
머리 화단에 박고 뇌진탕 왔다는데
이게 그냥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냐고
솔직히 정치판 요즘 분위기
좀만 마음에 안 들면 사람 자체를 공격해도 된다는 느낌임
댓글 보면 더 소름임
분명 “맞을만 했다” 이런 반응 나올 것 같지 않냐
정치가 언제부터
사람을 적으로 보고 직접 공격하는 판이 됐냐고
진짜 이 정도면
누가 유세 나가겠냐…
이건 지지/비지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선 넘은거 맞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