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중간 머리 길이에서 단발로 잘랐어요
머리카락도 많이 상하고 미용사의 권유로 잘랐습니다.
(묶이는 단발)
마침 남편의 부탁으로 물건을 전달해주러 갔는데
딱!보자마자 "머리 잘랐어?안이뻐" 라며 정색하더니 물건만 받고 가버리는거에요.
저녁에 귀가 하더니 방문 닫아버리고 들어가고
2주째 냉전입니다.
아이들도 방치하고 저희 맞벌이거든요
평소에도 본인은 긴생머리가 좋다 이야기하긴 했지만
저도 변화를 주거나 상하면 자를수 있잖아요.
한번만 더자르면 본인도 삭발해버린다고 으름장 놔버리길래 저도 "응,맘대로 해"라고 했어요
이게 화날 일 인가요?
대화하기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