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태어날 땐 분명히 하얬음. 하얫을거야. 근데 내가 사는 곳 태양이 너무 세서 진짜 26~27호 정도로 까무잡잡하게 탔음. 꽤 오래 지내서 미의 기준도 자연스레 여기에 맞춰졌음. 창백한 흰 피부보다 햇빛에 탄 까무잡잡한 그을린 피부가 너무 건강미 넘치고 더 매력적으로 보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뭐랄까 윤곽이 더 살아나는 느낌임. 특히 tan line이라고 비키니 라인대로 타는 걸 매력적으로 생각함. 나도 일부러 태닝 오일 바르고 해변에서 자외선 강할 때 막 2시간씩 누워 있고 그랬음. 이제 곧 한국 가는데 갑자기 다시 하얘지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살짝 드는데… 모르겠어… 아무도 tan skin 안 좋아해…? 역시 흰 피부가 더 매력적이고 미의 기준이겠지?? 동양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