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하고 용돈 20만원 받는 사람?

ㅇㅇ |2026.05.07 22:47
조회 4,239 |추천 4
연봉 6천 정도 됨
남편도.

남편이 나중에 같이 살 집이라며 새집 대출금 상환에 거의 돈을 다 쓴다며 자기 월급에서 남으면 2ㅡ30 많아야 80이래..그래서 외식비랑 뭐 이래저래 쓰겟다며 그걸 용돈으로 쓸테니 내 월급에서 생활비쓰도 내 용돈도 한 20정도 책정해서 쓰는데

맨날 골골대서 병원비만해도 20이 넘더라고.
눈치보며 그래도 내월급 안에서 알뜰살뜰 살림하고..
애태어나고나서 더 아끼고싶은 마음에 양가에 무슨일있을때마다 10만원씩밖에 못챙겨드리고 했어.
난 항상 친정 챙길깨도 시가랑 같이하고 남편에게 얘기하고 하고 용돈이라해봐야 제대로 써본거없이 병원비로 다 나가고 했어..

근데 얼마전에 임신중일때까지도 남편이 자기 엄마에게 카드쥐어주고 쓰게하고 명절에 10만원 너무 적다며 뒤에서 20을 더챙기고.. 시누 생일도 너무 적다며 뒤로 또 10만원 챙기고 했어.

그와중에 대출 상환하고도 돈이 꽤 많이 남았는데 나한테 거짓말하고 뒤돌아보니 남편은 자기 분양아파트 대출금갚으면서 자기 자산 늘리고 자기 식구 몰래 챙기면서

나혼자 생활비에 양가 챙기고 내실속 하나도 못챙기면서 그마저도 잘 살아보겠다고 적금하고 투자하고 했더라..

애초에 아빠가 너무 자기집만 챙긴게 너무 싫어서 남편에게 결혼전부터 양가에 주고받는건 확실히 같게하고 줄돈을 상의하거나 꼭 말하자했는데 결혼생활내내 나만 바보된거같아.

그거에대해 항의하니 너는 맨날 골골하면서 병원비 나가는건 어떻고냐며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

아. 심지어 시어머니가 아기주라고 사준 장난감도 남편카드로 샀더라. 아무것도 모르고 나는 당연히 감사하댔지. 내가 화내는게 남편은 이해를 못하는데 네가 속좁고 일반적이지 않게 화를내는거야??ㅠㅠ
추천수4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