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천 정도 됨
남편도.
남편이 나중에 같이 살 집이라며 새집 대출금 상환에 거의 돈을 다 쓴다며 자기 월급에서 남으면 2ㅡ30 많아야 80이래..그래서 외식비랑 뭐 이래저래 쓰겟다며 그걸 용돈으로 쓸테니 내 월급에서 생활비쓰도 내 용돈도 한 20정도 책정해서 쓰는데
맨날 골골대서 병원비만해도 20이 넘더라고.
눈치보며 그래도 내월급 안에서 알뜰살뜰 살림하고..
애태어나고나서 더 아끼고싶은 마음에 양가에 무슨일있을때마다 10만원씩밖에 못챙겨드리고 했어.
난 항상 친정 챙길깨도 시가랑 같이하고 남편에게 얘기하고 하고 용돈이라해봐야 제대로 써본거없이 병원비로 다 나가고 했어..
근데 얼마전에 임신중일때까지도 남편이 자기 엄마에게 카드쥐어주고 쓰게하고 명절에 10만원 너무 적다며 뒤에서 20을 더챙기고.. 시누 생일도 너무 적다며 뒤로 또 10만원 챙기고 했어.
그와중에 대출 상환하고도 돈이 꽤 많이 남았는데 나한테 거짓말하고 뒤돌아보니 남편은 자기 분양아파트 대출금갚으면서 자기 자산 늘리고 자기 식구 몰래 챙기면서
나혼자 생활비에 양가 챙기고 내실속 하나도 못챙기면서 그마저도 잘 살아보겠다고 적금하고 투자하고 했더라..
애초에 아빠가 너무 자기집만 챙긴게 너무 싫어서 남편에게 결혼전부터 양가에 주고받는건 확실히 같게하고 줄돈을 상의하거나 꼭 말하자했는데 결혼생활내내 나만 바보된거같아.
그거에대해 항의하니 너는 맨날 골골하면서 병원비 나가는건 어떻고냐며 하는데...;; 이게 맞는걸까
아. 심지어 시어머니가 아기주라고 사준 장난감도 남편카드로 샀더라. 아무것도 모르고 나는 당연히 감사하댔지. 내가 화내는게 남편은 이해를 못하는데 네가 속좁고 일반적이지 않게 화를내는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