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치 올라가는 속도 보면 진짜 시장이 AI 하나로 재편되는 느낌임.
불과 몇 달 전만 해도“메모리 사이클 오래 못 간다”“HBM 과열이다”이런 얘기 많았는데 지금은 증권사들이 영업이익 추정치를 며칠 단위로 계속 올리는 중.
기사 기준으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삼성전자 약 340조SK하이닉스 약 248조
합산 거의 600조 수준.
근데 더 무서운 건 내년 전망치임.증권사들 일부는 두 회사 합산 영업이익을 900조~1000조 가까이까지 보고 있음.
솔직히 숫자만 보면 현실감이 안 든다.
예전엔 반도체 슈퍼사이클 오면“몇 분기 좋다가 꺾이겠지”였는데이번엔 빅테크 AI CAPEX가 계속 늘어나는 구조라 이야기가 다름.
MS, 구글, 메타 전부 데이터센터 증설 + AI 서버 경쟁 중이라HBM이랑 고성능 D램 수요가 계속 붙는 상황.
결국 시장 논리는 단순함.
AI 경쟁 안 멈춤빅테크 CAPEX 안 줄어듦메모리 공급은 제한적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실적 계속 상향
이 흐름.
특히 하이닉스는 사실상 HBM 대장주 돼서 신고가 계속 찍는 중이고삼성전자도 이제 “파운드리 부진”보다 “HBM 추격 + 메모리 회복” 쪽에 시장이 더 베팅하는 느낌.
다만 걱정되는 건지금 코스피 상승 동력이 거의 반도체 몰빵 수준이라는 거.
만약 미국 빅테크 CAPEX라도 한번 꺾이면지수 변동성 엄청 세질 수도 있음.
그래도 당분간은“AI 투자 = 메모리 수요 =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상향”이 공식이 계속 시장 지배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