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왕산 초등생 사고 이후... 학교들 대처가 좀 과한가요?

ㅇㅇ |2026.05.14 12:43
조회 38 |추천 0

뉴스에서 주왕산 사고 소식 보고 참 마음이 안 좋았는데, 그 이후 학교들 대처하는 거 보니까 좀 답답해서 글 써봐요.

얼마 전 주왕산에서 초등학생이 안타깝게 사고 당한 일 때문에 지금 학교마다 등산 동아리나 야외 활동을 아예 무기한 중단시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학생은 올해 초부터 한라산 가려고 준비 다 하고 경비까지 모았는데, 학교에서 안전 점검한다면서 지원도 끊고 웬만하면 개인적으로도 가지 말라는 식으로 눈치를 준다나 봐요. 사고 나면 책임 소재 따지고 복잡해지니까 일단 막고 보자는 분위기 같은데...

물론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만, 무슨 일만 터지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 게 아니라 무조건 '금지'부터 시키는 게 맞나 싶네요. 이러다가 아이들 체험 활동이나 동아리 같은 건 씨가 마르겠어요.

군대식으로 일단 통제하고 보는 이런 문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학교 측 대응이 정말 과한 건지 궁금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